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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기형
  • 기사등록 2023-03-28 08: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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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이 ‘KIMES 2023’에 참가했다

성남-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기업 비올(코스닥 335890)이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3)에 참가해 신제품 ‘실펌엑스 49핀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KIMES는 미용의료기기는 물론 초음파검사기, 영상의학장비,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등 다양한 의료 신기술이 소개되는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설비 전문 전시회로 올해 1300여 개사가 참가했다.


비올은 주력 제품인 고주파(RF) 마이크로니들 방식의 피부미용 의료기기인 실펌엑스(SYLFIRM X)의 신제품 49핀팁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출시한 실펌엑스 49핀팁은 기존 X팁과 XE팁보다 50% 넓어진 면적으로 에너지를 분산시켜 통증을 줄이고 시술 속도는 두 배 빨라졌다. 1.8㎜로 더 세밀해진 니들 간격으로 더 높은 드 딜리버리(약물 전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술 시간은 짧아지고 효과는 더 높아졌다는 것이 장점이다.


비올은 49핀팁의 성능이나 품질을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전념했으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까지 마친 상태로 많은 분에게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론칭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KIMES 2023 전시회 기간 미주와 유럽, 아시아 등 10여 개국 글로벌 파트너사와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본사 연구소와 생산공장에 초청해 연구 개발 및 생산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비올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매출 증가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주력 제품인 실펌엑스는 연속성 고주파(CW, Continuous Wave)와 펄스형 고주파(PW, Pulsed Wave) 두 가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듀얼웨이브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 시스템 장비다. 독자적인 고주파 방식 피부미용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300㎛(마이크로미터) 타깃 시술과 비절연 마이크로니들팁은 피부 손상이 적은 시술까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2020년 출시 이후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 판매 중이다.


한편 지난해 비올은 실펌엑스 스칼렛 S 등 수출 호조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70%, 영업 이익은 139% 늘어나 2008년 설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올이 보유한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려지면서 관련 피부미용 의료기기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글로벌 시장의 입지를 넓히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신제품 비침습 RF와 HIFU 장비 론칭 예정이며 기존 실펌엑스, 스칼렛 S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를 위해 연구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비올 소개


비올(ViOL)은 바이오 기술과 전자 기술이 융합된 의료기기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어 질병 치료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 인류의 삶과 생활 문화를 윤택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의료 기술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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