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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중 편집국장
  • 기사등록 2024-03-17 07:23:36
  • 수정 2024-03-17 0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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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질병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보다 건강한 삶을 제공하겠다는 기업이념(企業理念)으로 탄생한 토탈스위스코리아(주)가 동아시아의 관문(關門)이면서 대한민국 제2의 수도인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서면에서 ‘부산지사 확장이전 개소식(9월 3일)’을 수 백 명의 회원을 포함한 지역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송국주 한국 지사장은 축사(祝辭)에서 “금년 8월의 매출실적이 전월 대비 32.3% 증가함과 동시에 2018년 전체 매출의 신장세가 143개 동종 업체들 중에서 10위(位)권에 진입할 만큼 괄목(刮目)할만한 성장을 보여준 것은 불철주야(不撤晝夜)로 리더(Leader)들과 회원 여러분이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는 덕담(德談)으로 그간의 소회(所懷)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국주 한국 지사장은 국내 어느 기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매출액 수직상승의 성장 동력은 회사의 설립자(設立者)이며 세계적인 석학(碩學)인 왕웬친 박사의 ‘100년 기업정신’과 세계인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인류애(人類愛)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하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和氣靄靄)한 분위기를 이어갔는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선(善)한 부자가 되는 방법’과 ‘부자들의 공통점’ 그리고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의 가치’등에 대한 평소 생각을 회원들과 함께 기탄없이 공유하는 의미(意味)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사의 성장배경에서 송국주 한국 지사장의 리더십(Leadership)을 따로 놓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주변의 중론인데 과거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의 잠재력을 바로 세워 ‘세계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구어낸 축구의 거장 ‘거스 히딩크’감독이 보여준 통솔력과 베트남에서 새로운 영웅(英雄)으로 탄생한 ‘박항서 감독의 ‘아시안게임 4강’의 진출로 보여준 리더십(Leadership)의 사례를 볼 때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조직원들을 조율(調律)하고 회사를 경영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확연하게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겸양(謙讓)의 미덕을 갖춘 송국주 한국 지사장의 협치(協治))의 리더십은 칭송받아 마땅하다고 회사의 창립부터 발전 과정 전체를 지켜본 사람들로부터 이구동성으로 회자(膾炙)되고 있다.


끝으로 이날 행사에는 신제품 발표와 함께 부산의 사업자인 김필호 강사의 유익한 건강 상식을 포함한 사업설명회와 회원들의 승급에 따른 핀 수여식 그리고 시 낭송회 등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여타 회사의 형식적인 행사와 달랐던 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 백여 명의 회원 모두가 이석(移席)없이 하나같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한마음으로 토탈스위스코리아(주)의 발전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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