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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중 편집장
  • 기사등록 2024-03-17 07:24:28
  • 수정 2024-03-17 0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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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평정한 영웅의 탄생.

대한민국 사회가 급격한 변화의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상관의 명령이 존재의 가치로 판단(判斷)되는 군대조직에서 조차 합리적이지 못한 맹목적인 명령이나 리더십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며 제왕적이고 권위적인 리더십의 폐단(弊端)으로 인해 경제구조의 극단적 양극화(兩極化)는 물론이고 부정과 부패로 이어진다는 것을 국민이 몸으로 직접 체득하게 되었다. 사회 구성원은 갑(甲)과 을(乙)의 관계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로서 수평관계가 형성 되었으며 전통적인 수직적 상하관계는 조직에서 무너진 것이 오래전 일이다. 세계는 지금 극심한 경제전쟁에 직면해 있고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강자독식의 생존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후진국으로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누구나 함께 할 수 없는 자기만의 독선을 지니고 권위적이며 강압적으로 지휘하는 조직이나 개인은 한 순간에 무너진다는 것 또한 촛불혁명을 통해 두 눈으로 확인하였으며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서도 발붙일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월드컵 신화를 창조(創造)한‘거스 히딩크’감독이 보여준 통합의 리더십(Leadership in Consolidation)이야말로 현대를 살아가는 조직의 수장(首長)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이 리더십에 관한 사회학자들의 각종 연구 결과 논문으로 입증되고 있다. 본래 리더십(Leadership)의 사전적 의미는 집단의 목표나 내부 구조의 유지를 위하여 성원(成員)이 자발적으로 집단 활동에 참여하여 이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을 말한다. 


리더십(Leader Ship)은 일찍이 정치학이나 사회학의 커다란 연구 분야로 취급되어 왔으나 실물경제가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 와서 경영학 특히 경영관리 측면에서 더욱 중차대한 연구과제가 되었고 경영 관리자의 리더십은 기업의 발전을 좌우하는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리더십이 지배(Rule over)와 다른 것은 그 기능의 수행을 조직과 집단의 자발적 움직임에 기대한다는데 있다. 리더십(Leader Ship)은 기능의 방법적인 측면에서 탄력적이어야 하며 조직 능력의 극대화를 위해서 리더(Leader)는 남다른 통찰력과 목표달성을 위한 응집력이 요구되고 특히 공정성과 성실함을 끊임없이 간직함으로써 부하 직원에게 신뢰를 받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과연 선진국의 초입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실물경제에 통합의 리더십으로 회사와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Leader)가 존재할까? 분명히 존재한다. ‘난세(亂世)에 영웅(英雄)이 태어난다!’라는 경구(警句)의 의미를 찾아 오늘은 묵묵히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적 역할(役割)을 담당하며 방대한 조직을 역동적으로 이끌어 가는 우리시대의 진정한 리더(Leader)를 찾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각고(刻苦)의 경험으로 탄생한 통합형 리더.

대한민국 R.O.T.C 제7기 중앙회장을 역임(歷任)하고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장을 맡고 있는 송국주 대표가 바로 시대가 요구하는 ‘통합형리더’의 전형으로 자타가 공인(公認)하는 인물인데 그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면 ‘청소년 시절부터 카톨릭 성경으로 신앙을 다져왔으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남아(熱血南兒)이다. 단국대학교 재학생시절에 학생회장의 역할을 할 만큼 당시 교내에서 신망(信望)이 두터웠으며 장래가 촉망받는 청년이었다. 장수(長帥)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피 끓는 남아로 국방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학군장교(R.O.T.C)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으며 통역장교 소위(학군장교 7기)로 임관한다. 소정의 임관교육(O,B,C)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였고 초임 근무를 2군단장 전속부관으로 수행한 후 월남전쟁(越南戰爭)에 참전하여 전쟁터를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면서 젊은 청춘을 불사른 훌륭한 인물로 혁혁한 공을 세워 국가로 부터 ’전시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참전영웅(參戰英雄)이다.


군 생활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로는 주월참전군(主越參戰軍)사령관 앞에서 전쟁 상황을 영어로 브리핑(Briefing)을 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군이 철수하면서 뼈저리게 통찰(通察)한 것을 서술해보면 “제가 월남의 전쟁터를 누비면서 느낀 것은 수 년 내로 월남은 반드시 패망한다는 것이고 그 이유 또한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와 부정부패를 들 수 있는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을 심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정자와 경영자들이 지배자(Ruler)가 아닌 투명하고 공평한 리더(Leader)로 거듭나야 월남 패망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당시를 회상한다. 현재 국민경제와 건강을 책임지고 사회의 인식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진정한 리더(Leader)인 송국주 대한민국(Korea)지사장은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을 한국으로 들여와 대한민국의 중장년 층에게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만든 일등공신인데 서울지사를 필두로 대전, 부산, 광주 등 5대 광역도시에 8개 지사를 설립하고 500%가 넘는 혁신적인 신장률을 달성한 최고 경영자이기도 하다. 그는 전역 후에 협성해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6년 정도 근무한 후에 한진해운 창설멤버로 들어가서 18년 정도를 한진해운 해외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창립자의 올곧은 창업정신과 기업경영을 배우면서 착실하게 지도자 수업을 받게 된 계기(契機)가 되었으며 오늘날 기업경영의 일선에 설 수 있었던 것도 그 시절 고생이 밑받침이 되었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슬하에 자녀는 딸 셋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데 네 자녀 모두가 미국에서 석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현직 검사와 로펌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는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현지에서 하고 있다고 전한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과 인연은 한진해운 대만지점장으로 4년간 근무할 때 맺어진 인맥을 통해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창립자인 ‘왕웬친 CEO’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송 지사장은 미국에서 ‘토탈농산물유통공사’를 총괄 지휘할 만큼 미국 경영 통이다. 그리고 2000년도에 국내에 들어와서 최초로 미국 식품인 초유(初乳)를 국내에 도입할 만큼 사업자로서 배포가 두둑한데 당시 네크워크(Net WORK)사업으로 국내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한다. 송국주 대한민국 지사장은 젊은 청춘을 아낌없이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서 불사른 책임감이 강한 인물이며 자타가 인정하는 ‘통합형 그룹경영 CEO’이다. 송국주 지사장은 인터뷰에서 “시대는 변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변화하지 않고 정체된 사회는 반드시 부패한다.”라는 고언(苦言)을 남기면서 세계적 추세인 네트워크 마케팅을 “우리 대한민국도 당당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창(主唱)을 한다. 


그리고 네트워크 마케팅회사인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을 대한민국에 완벽하게 뿌리내리기 위해 "경영자로서 정도경영을 구현하여 한국에서 책임감으로 선도하는 네트워크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며 더 나아가 최고의 품질로 세계에서 1등으로 도약하는 네트워크 마케팅그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현하며 자신감을 선보였는데 이미 세계적인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루고 있을만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도덕적으로 합리적인 경영관리를 한 결과 타의 모범을 보이는 경영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변화에 맞서지 말고 당당하게 적응하라.

세계 경제시장은 요동을 치고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변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네트워크 기업과 마케팅 기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현재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또한 네트워크 판매기업의 회장을 역임하고 경영한 사실이 있을 만큼 선진국에서는 생활 속에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정글의 법칙’에 의해서 갑자기 나라가 도산하여 그 나라의 화폐가 휴지가 되는 현상이 여기저기에서 생겨날 만큼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아직도 옳고 그름의 도식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지 않는가? 이제부터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성장시켜 나가야 세계 속에 글로벌(Global)대한민국 경제를 심어갈 수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으로 판매 유통기법이 한국에 상륙한지도 벌써 35년을 훌쩍 넘어섰다.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이란 또 다른 말로 멀티레벨 마케팅(Multi Level Market ing)이라고 하는데 그대로 번역하면 ‘다단계마케팅’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판매의 기법은 이미 서구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판매유통 기법으로 중간 유통구조나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상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가 상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자의(自意)로 상품 판매원(디스트리뷰터)이 되고 주위사람들에게 권유하여 상품을 사용하게 하거나 판매하는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형성된 소비자들이 다시 판매원이 되는 과정이 연속적으로 반복됨으로써 상품의 판매 범위가 점차로 넓어지는 ‘무한연쇄 상품의 판매 유통형태’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입소문 마케팅’이라고도 한다. 여러 경로를 통해 성공사례를 살펴보더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은 회사만 잘 선택하면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단순한 부업의 기회를 넘어 상당한 부(富)도 함께 축적할 수 있다는 것이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기법을 통한 상품구매 방식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토탈스위스코리아’를 통해 상당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사람들도 존재한다고 귀뜸을 한다. 


영웅이 담고 있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철학.

송국주 대한민국 지사장은 “아무리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도 근본적인 도리를 반드시 지키고 살아가다 보면 일순간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해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고 말하며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생활철학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토탈스위스코리아’는 대한민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데 창업년도 대비 상상조차 어려운 500%의 성장은 어마 어마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미 아시아권에서는 건강을 위한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약 5조원 이상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형성된 대한민국에서도 반드시 수위를 탈환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며 송국주 지사장 또한 결연한 의지로 사령탑을 맡고 있다.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출범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전국 광역권을 형성하고 있는 도시에 본사가 직영점을 개설(현재 6개 지사직영점을 open)하고 사업자들이 아무런 부담 없이 무자본(無資本)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본인이 별도의 창업자금을 들여 사업장을 차리지 않는 무점포(無店鋪)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과 경비를 지원하고 현지에 거주하는 주민을 고용하여 지역의 노동시장을 새롭게 창출하는데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합형 리더(Consolidation Leader)이며 월남전의 영웅(Hero)은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의 올바른 발전과 통합을 위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사회적 네트워크 기업’으로 ‘토탈스위스코리아’를 성장시키기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로 노력하고 본래의 사업목적과 취지(趣旨)에 맞는 정도의 방향을 설정해놓고 본사의 임직원 그리고 사업자들과 함께 ‘본립도생(本立道生)’이라는 기치(旗幟)아래 국민건강을 선도(先導)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傾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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