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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레트로 스타일의 새로운 품격 블루투스 스피커 TR-2200 출시 - FM 튜닝 다이얼 스케일의 조명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간편하게 조절가능 - 레트로풍의 디자인과 고밀도 우든 MDF 마감으로 탁월한 인테리어 효과
  • 정재희 편집장
  • 기사등록 2019-08-24 0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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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스톤 블루투스 스피커 TR-2200


서울-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은 고급스러운 우든 색상과 패브릭 및 금속 팬던트가 조화된 레트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TR-2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TR-2200은 패브릭과 금속 팬던트 기반에 라운드 형태의 마감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룬다. 또한 스피커 전면에 위치한 전원/볼륨 컨트롤러로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140cm의 전원 케이블로 실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블루투스 4.2를 지원하여 간편하게 페어링하여 바로 사용 가능하여 스마트폰을 포함해 노트북, PC 등의 사운드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TR-2200은 후면에 장착된 FM 라디오 안테나를 통해 높은 수신율로 고품질의 음질을 청취할 수 있다. 특히 라디오 모드 선택 시, FM 튜닝 다이얼 스케일의 조명을 통해 보다 고급스러우면서 엔티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TR-2200은 캔스톤 사운드의 전문 엔지니어가 튜닝한 프리미엄 유닛과 인크로저를 통해 R.M.S(Root Mean Square) 10W의 강력한 출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고밀도 우든 MDF를 채택하여 깊은 음색을 구현하며 후면의 공기 순환 홀을 통해 보다 풍부하게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고음/저음 다이얼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음색을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음원 장르를 감상할 수 있다.

캔스톤은 이번에 출시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TR-2200은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레트로풍의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이며, 여기에 캔스톤만의 시원한 음질을 더했다고 밝혔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개요
 
캔스톤어쿠스틱스는 글로벌 오디오 제작업체 F&D및 Microlab 그리고 소형생활가전 업체인 플라이코(FLYCO)의 공식 밴더이자 국내 PC 오디오 스피커 브랜드다. 2013년 F&D 아시아 지역 최우수 파트너에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블루투스, 사운드바, PC스피커에서 하이파이급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스피커로 동 가격대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스피커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루투스 이어폰 CF1을 출시하였고 한국인의 귀에 맞게끔 튜닝되어 특화된 제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방수전기면도기 플라이코(FLYCO) FS375KR , FS376KR, FS378KR은 높은인기로 국내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ns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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