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칼리아’의 제조사인 인터메이(대표 권기용)가 칼리아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CF-7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칼리아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CF-730은 하나의 헤드로 스탠드형, 클립형, 흡착형 등 총 3가지 구성으로 다양하게 장소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헤드부터 하단까지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해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고, 사용자 패턴에 맞춰 편안한 각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360도 회전이 가능한 헤드 부분은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사용성을 생각한 헤드 부분은 실리콘 마감 처리로 스마트기기를 흠집으로부터 보호하며, 최소 4인치 화면의 스마트폰부터 최대 12.9인치 화면의 태블릿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칼리아 CF-730 스탠드형 거치대는 국내 주요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메이 개요
인터메이는 수입 제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intermay/products/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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