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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혜
  • 기사등록 2023-03-28 08: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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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수집 문화 : 컬렉터스 데이’ 현장

서울-트레이딩 카드 서비스 운영사 브레이크앤컴퍼니가 여러 가지 시도와 성공을 통해 컬렉터들의 건전한 수집 문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 우리가 만드는 수집 문화 : 컬렉터스 데이(Collector’s Day) 개최


브레이크앤컴퍼니가 개최한 이벤트 ‘우리가 만드는 수집 문화 : 컬렉터스 데이’가 3월 4일(토) 수집가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서울 용산구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개최된 컬렉터스 데이는 트레이딩 카드 컬렉터들을 위한 이벤트다.


트레이딩 카드는 세계적으로 형성된 수집품 시장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지만, 미국을 위시한 서구 사회에 비해 우리나라는 수집을 즐기기 어려운 환경이다. 하지만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점차 국내 컬렉터들의 규모가 증대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그레이딩 서비스 ‘brg’를 제공하는 브레이크앤컴퍼니가 있다.


이번 컬렉터스 데이는 전시를 포함한 오프라인 마켓 활성화에 목적이 있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샵 초청, ‘brg 그레이딩’ 서비스 현장 접수를 함께 진행하면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유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팬데믹 시대에 강제된 온라인 거래라는 틀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트레이딩 카드를 거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그 결과 포켓몬스터, 유희왕, 원피스 등 각종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카드와 스포츠 카드를 위주로 성대한 전시와 대면 마켓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20여 개의 셀러부스와 3개의 파트너샵, 3명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했고, 꾸삐·쌈밥·장덕대 등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도 자리를 빛냈다.


브레이크앤컴퍼니가 운영한 부스에서는 brg 그레이딩 서비스 현장 접수와 여러 가지 이벤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서비스 기간을 3분의 1 단축한 프로모션으로 오프라인 접수를 받았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우리가 만드는 수집문화 : 제1회 컬렉터스 데이는 국적과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준 모든 컬렉터들과 셀러, 파트너샵,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만들어 준 행사라며 앞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갈 수집문화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컬렉터층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추후에도 이러한 이벤트 개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 트레이딩 카드 서비스 플랫폼 ‘break’ 베타 서비스 운영


서구권은 온라인으로 트레이딩 카드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베이와 같이 ungraded, graded, pack, box 등 다양한 형태의 카드를 거래할 수 있는 통합 거래 플랫폼이 없기 때문에 컬렉터층은 네이버 카페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이용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브레이크앤컴퍼니는 모바일 웹 기반 유저 간 트레이딩 카드 거래 플랫폼 ‘break’를 론칭했다.


break는 올 2월 17일부터 1주일 동안 판매자가 매물을 등록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수많은 컬렉터들이 다양한 카드를 판매 매물로 등록했고, 이 같은 지지와 성원에 2월 24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break는 그레이딩 카드뿐만 아니라 원형 카드, 카드 박스, 팩, 케이스 등 다양한 형태의 트레이딩 카드 거래가 가능하다. 베타 공개 이후 약 300개 이상의 매물이 등록돼 컬렉터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break 플랫폼 운영팀은 그동안 많은 연구 끝에 break 서비스를 론칭했다면서 오픈 후 많은 고객층이 관심을 가지고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플랫폼의 현재를 진단했다. 또 현재로서는 최소한의 기능이 탑재돼 있지만 추후 간편한 가격 조회 기능, 가격 변동 추이 분석 기능, 경매(입찰) 기능 등 고도화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앤컴퍼니 소개


‘수집에 가치를 더하다.’ 브레이크앤컴퍼니(Break & Company)는 트레이딩 카드의 상태를 판별해 등급을 부여하는 brg 그레이딩 서비스와 거래 플랫폼 break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bre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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