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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보육기업 위드인넷, 포도씨와 스마트 교육 솔루션 및 로봇 사업 협력 위한 MOU 및 대리점 계약 체결
울산-울산 동구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이하 동구중장년센터) 보육기업인 위드인넷(대표 김재윤)이 자카(JAKA) 협동로봇 한국 총판 기업 포도씨(대표 모신희)와 6축 수직 다관절 로봇을 이용한 에듀테크 사업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 사는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용 로봇 기술과 접목시켜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데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게 돼 이번 협약 및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 기존 포도씨가 공급하고 있는 자카(JAKA) 협동로봇과 AI 비전 기술에 위드인넷이 그동안 개발해 온 디지털 트윈 가상 현실 교육 기술을 접목해 AI 기반의 교육용 로봇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새로운 스마트 교육 솔루션의 보급은 양 사 역량을 합쳐서 추진할 계획이어서 양 사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또 양 사는 단순히 협동로봇을 활용한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AI와 VR 기술을 연동해 교육 참여자 친화적이고 자기 주도적 체험형 스마트 교육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데도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VR 기반의 협동로봇 교육 솔루션 개발을 먼저 추진하기로 했다.위드인넷은 실감형 가상 현실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별도 VR 장비 없이 일반 웹캠으로 사용자의 손을 인식하는 핸드트래킹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실감형 VR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가상 현실 자율주행차, 디지털 트윈 등의 프로그램을 전국 학교·체험관 등에 제공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포도씨는 2022년부터 JAKA 협동로봇의 한국 총판을 맡아 1년여 동안 제품 홍보 및 국내 수요에 적합한 로봇 솔루션 개발에 전념해 오고 있으며, 2014년 설립된 자카로보틱스는 글로벌 협동 로봇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서 △로봇 본체 △동작 제어 △서보 드라이브 △비전 등의 영역에서 300여건의 국가 특허 기술과 30여건의 로봇 핵심 인증을 획득한 회사다. 2022년 7월 테마섹과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2 등에서 약 10억위안(약 1847억원) 상당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 업계 주목을 받은 바 있다.김재윤 위드인넷 대표는 “이번 포도씨와의 협력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이끌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들이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울산 동구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위드인넷과 포도씨의 협력이 앞으로 교육 및 제조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양 사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울산 동구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는 곳이다. 무상 창업 공간을 24시간 제공하고, 다양한 창업 교육 및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비 지원 등 동구 지역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기업을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고 있다.위드인넷 소개위드인넷은 2020년 설립된 에듀테크 기업이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피지컬 컴퓨팅 교육용 전자 보드를 개발해 다양한 교구를 개발했으며, 경제적 이유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일반 웹캠을 이용한 핸드트래킹 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실감형 가상 현실 교육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팁스비(Tipsbee)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포도씨 소개포도씨는 2015년 설립된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AI 기반의 로봇 키오스크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해 2022년부터는 자카(JAKA) 협동로봇의 한국 총판을 맡아 제품 홍보 및 국내 수요에 적합한 로봇 솔루션 개발에 전념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비즈데이터, 신성에프에이 등의 기업들과 대리점 체제를 구축해 본격적으로 관련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울산 경제 재도약을 위한 창업, 오픈 이노베이션, 투자의 허브로서 기술 창업,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에 관한 전반적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업(아이디어 단계 - 아이디어 구체화 단계 - 비즈니스 모델 수립 단계 - 사업화 단계) △Level-Up(기술 개발, R&D, 시제품 제작 등) △Scale-Up(제품 양산, 투자, 마케팅 등) △투자(팁스, 펀드 등) 등이 있으며,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 및 노하우를 제공해 기술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에도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ccei.creativekorea.or.kr/u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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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SIA,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산업 유공 포상 시상식 및 임베디드데이 송년의 밤 개최
서울-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KESSIA, 회장 지창건)는 11월 22일(수)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임베디드 업계 대표 기업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산업 유공 포상 시상식 및 임베디드데이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임베디드 업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민간 협회로, 지창건 MDS인텔리전스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에프에이리눅스, 케이엠에스테크놀로지, 하이버스, 비트컴퓨터, 매스웍스코리아, MDS테크 등 IT 전문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임베디드SW 산업 유공 포상은 산업 기술혁신의 근간이 되는 ‘임베디드SW 산업 발전 유공자’를 발굴하고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이날 행사에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기업 및 개인) 8명에 대한 표창과 상장이 수여됐다.장관상 단체부문은 에이유가 수상했다. 사회 안전 및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 개발 및 고도화 등을 통해 임베디드소프트웨어 분야의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고, 레이더 센서 원천 기술 적용으로 사회 경제적 비용을 감소시켰으며,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KESSIA 협회장상 단체부문은 △ 아지아이에스 △메디팜소프트 △유비더스 총 3개 사가 수상했다.장관상 개인부문은 방수준 하이버스이앤씨 대표가 선정됐다. 국가인적개발사업, 링크사업 및 사회맞춤형 사업에 참여해 인력 양성 사업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임베디드 국책사업을 포함한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과 이를 통한 인증 및 표준화 활동 등 임베디드 기술 발전에 공헌해 장관상을 수상했다.KESSIA 협회장상 개인부문은 △ 김덕환 인하대학교 교수 △주지영 비트컴퓨터 센터장 △김동국 비츠로시스 상무 등 총 3인이 수상했다.지창건 회장은 “수상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산업 확대와 발전 방안 모색이 절실한 상황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리드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KESSIA는 시상식에 이어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박문식 젝사젠 대표가 ‘IT 개발자를 위한 유전자 분석과 바이오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회원사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만찬을 진행했다.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임베디드 업계를 대표해 다양한 행사 활동 및 정책 제언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2024년도에도 산업유공 포상 및 회원사 네트워킹을 위한 정기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협회 사무국은 산업 유공 포상, 임베디드클럽, 단체 워크숍, 회원사 간담회 등을 통해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강화해 임베디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회원 가입 또는 관련 문의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사무국(http://kessia.kr)’을 통해 가능하다.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소개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KESSIA)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회원사들에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임베디드 SW·시스템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임베디드 산업 조사·연구 및 정책 건의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보 제공 △기업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임베디드SW 관련 기술 표준화, 기술 이전 △임베디드 SW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 △국내외 표준화 추진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웹사이트: http://kess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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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글로벌, 미라콤아이앤씨와 업무협약 체결… 베트남 시장 공략 강화
서울-웹케시글로벌(대표 이실권)이 미라콤아이앤씨(대표 강석립, 이하 미라콤), 웹케시베트남(법인장 왕문찬)과 베트남 시장 공략 및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11월 8일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웹케시베트남 법인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 웹케시베트남 왕문찬 법인장, 미라콤 강석립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베트남 시장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양 사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직간접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웹케시글로벌과 미라콤은 각 사가 보유한 솔루션 및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또 양 사는 △기존 및 잠재 고객 대상 공동 영업 마케팅 △서비스 운영 협력 △인프라 공유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앞서 올해 7월 웹케시글로벌은 베트남 현지 ERP 전문 기업을 인수해 베트남 사업 영역을 확장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웹케시글로벌은 베트남에 진출한 민간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베트남 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웹케시글로벌은 국내 자금관리 솔루션 성공 사례를 해외 시장에 접목한 현지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경리업무 솔루션 ‘WABOOKS(와북스)’를 시작으로 △청구·수납 업무 특화 빌링 솔루션 ‘WeBill365(위빌365)’ △글로벌 자금관리 솔루션 ‘WeMBA(위엠비에이)’ 등 기업 자금관리 분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B2B 핀테크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미라콤 강석립 대표는 “우수한 솔루션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는 웹케시글로벌과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두 회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 베트남 시장에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양 사 모두 동반 성장 동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라콤은 생산관리시스템(MES), 창고관리시스템(WMS), 설비자동화, 제조물류자동화 시스템과 IT 인프라 구축 등 전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웹케시 소개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 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었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webca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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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3·7·7 관광시대’ 열어갈 관광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 위한 ‘서울관광 미래비전 포럼’ 열려
서울-서울시가 올해 9월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서울관광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10대 핵심 과제를 발표한 가운데 11월 20일 ‘서울관광 미래비전 포럼’이 개최됐다.20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서울관광 미래비전 포럼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의 주최로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의 숫자는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3), 1인당 지출액 300만원(3), 체류기간 7일(7), 재방문율 70%(7)를 의미한다.이날 행사에는 관광학계와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제는 한림대 윤은주 교수, 숙명여대 김동희 교수, 그리고 에어비엔비 스티븐 리우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책 총괄이 진행했다.한림대 윤은주 교수는 ‘서울관광경쟁력을 위한 MICE 산업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비즈니스 이벤트의 유치와 개발을 통해 서울시에 사회문화적 레거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의 MICE 발전을 위해 서울의 산업과 자원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글로벌 호감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서울 전역의 베뉴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시사했다.숙명여대 김동희 교수는 ‘서울 미식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서울시만의 미식 문화, 예술 콘텐츠와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가 ‘미식도시 서울’ 브랜딩의 핵심이라며 ‘세계 3대 미식도시 서울’로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서울의 상징성을 가진 문화, 예술이 결합된 ‘서울 미식 축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에어비앤비의 스티븐 리우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책 총괄은 “서울시의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목표를 달성을 위해 공유숙박이 해법이 될 것”이라고 제안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고자 해도 서울에 충분한 숙소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패널 토론 세션에서 좌장을 맡은 경희대 서원석 교수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MICE 산업 육성, 서울의 문화예술 및 미식관광 접목은 서울관광의 질적 성장의 열쇠”라며 “숙박시설 확보를 위해서는 관광의 현실이 반영된 공유숙박업의 제도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외에 가천대 김상혁 교수, 세종대 김형곤 교수, 경기대 이병철 교수, 한양대 정철 교수, 서울시 조성호 관광정책과장, 라우트컴퍼니 강도용 대표가 토론에 참여해 서울시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관광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국관광학회 소개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는 새로운 관광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대국의 국격을 다질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 50여 년간 탄탄한 학술단체의 위상 구축, 폭넓은 연구영역 확대 및 관·산·학 간 소통과 협력에 이바지했다. 시대적 트렌드에 맞게 학회의 운영방식을 변화시키고 산·관·학 연계 강화를 통한 관광학 분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학문연구 외에 관광 이해관계자 상호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한 공동 전선 구축에도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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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리스 브이알, 한길복지재단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가치실현과 실감콘텐츠 개발 위한 협약 체결
부천-브이리스 브이알과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사회적 배려계층의 가치실현을 위한 실감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속 가능한 장애인 실감콘텐츠 개발과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게임 ‘Road to WheelMaster’의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한 양 기관의 공동 노력을 명시한다.브이리스 브이알은 자사의 기술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Road to WheelMaster’ 및 기타 장애인 실감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복지 향상을 촉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한길복지재단은 ‘Road to WheelMaster’의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향후 장애인 대상 기능성 게임 개발을 위한 연구 및 협력을 제공한다. 재단의 모든 직원이 브이리스 브이알과 협력해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oad to WheelMaster’는 발달장애인 직무 ‘보조기기 사후관리사’의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다. 한길학교는 이 콘텐츠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학생에게 ‘보조기기 사후관리사’를 소개해 직무에 흥미를 유발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한길학교의 직업반 학생은 ‘보조기기 사후관리사’ 교육의 보조 교구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국내 특수학교 및 기관에 우수 사례를 남겨 콘텐츠를 확산 보급할 예정이다.이 협약은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창출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브이리스 브이알 소개찾아가는 VR 체험교육 전문기업 브이리스 브이알은 전국 교육기관 및 정보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소외계층 학생, 경력 단절 여성, 발달장애인 등을 찾아가 맞춤형 VR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만 명의 일반 학생과 장애인,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을 진행했다.웹사이트: https://www.vris-v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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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공제회,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인 권익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강창교)와 경상북도 사회복지인의 권익 증진과 공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해 경상북도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사회복지인 인권센터’(센터장 김우찬)를 개소해 △신변 안전 및 인권 침해 실태조사 △위기 대응 및 심리 상담 지원 △근무 환경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종사자의 인권 보호와 회복 지원에 노력해왔다.이번 협약은 공제회와 인권센터 간 업무 협력의 근거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사회복지인의 권익 옹호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처우 개선을 위한 공제 사업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에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며 “앞으로 인권센터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강창교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제회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및 인권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가 공제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국사회복지공제회 소개한국사회복지공제회(韓國社會福祉共濟會, Korea Social Welfare Credit Union)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제 기관으로 사회복지 기관 임직원의 처우 개선과 및 복지 시설 안전 관리를 위한 다양한 공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wc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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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늦가을 비와 함께한 “제1회 남구 청소년 종합예술문화제” 개최
부산-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서는 『제1회 남구 청소년 종합예술문화제』를 11월 4일(토) 10시~17시까지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남구에서 최초로 마련한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주는 동시에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 유관기관 등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오후 비 소식으로 인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청소년 끼 경연대회』를 오전으로 옮겨 다행히 안전하게 참가자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으며, 오후 일부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은 비로 인하여 아쉽게도 취소되었다. 이번 『청소년 끼 경연대회』는 남구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총 190만 원의 상금을 후원하였으며, 본상 5개 팀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깜짝 이벤트로 상금을 전달했다. 최우수는 브니엘예술고 재학 중인 배서은 학생으로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선보였다. BTS 지민을 발굴 육성한 김기윤 심사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많아 보기 좋았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도 다소 보인다는 심사평을 내놓았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제1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정성껏 마련하였으나 비로 인하여 다소 아쉬움 속에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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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코리아, 현대건설과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현 위한 MOU 체결
서울-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리더 아비바코리아(대표 오재진, www.aveva.com/ko-kr)가 현대건설의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이를 위해 11월 2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아비바코리아와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랜트 디지털 트윈과 통합 플랫폼의 운영전략 및 수행방안 도출을 위해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양사의 상생 발전을 위해 플랜트 현장에 대한 디지털 기술 적용 및 사업화를 위해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면 물리적인 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 구축하고, 운영 표준 정보를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데이터, 오퍼레이션 데이터 등을 취합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통해 운영 가시성을 얻고, 예상하지 못한 위험에 미리 대응하며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와 손잡아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플랜트 사업 분야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EPC(설계·조달·시공)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하고, 수행 현장에서 각종 데이터 수집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AI 분석 및 예측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 아비바의 제품군은 EPCC(설계·구매·시공·시운전) 통합 플랫폼으로, 플랜트의 기본 설계부터 시공, 가동 등 단계별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플랜트 건설에 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Advanced Work Packaging)을 적용해 공정에 맞춰 필요한 구성 요소를 미리 준비하고, 작업에 방해가 되는 간섭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오재진 아비바코리아 대표는 “아비바는 EPC 시장의 디지털 트윈 프로바이더로서 플랜트 산업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국내외 레퍼런스를 통해 다져온 전문성을 고객의 고유 환경에 맞춤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아비바코리아 소개아비바(AVEVA)는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자본 집약형 산업에서 전체 자산 및 운영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AVEVA의 엔지니어링, 계획 및 운영, 자산 성능, 모니터링 및 제어 솔루션은 전 세계 1만6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입증된 성과를 제공해왔다. AVEVA의 고객은 4200개 파트너와 5700명의 공인 개발자를 포함해 최대 규모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VEVA는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40개국 80개 지역에 44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aveva.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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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고신대학교 및 육군사관학교 산학협력단 간 업무협약식 체결
서울-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산학협협력단장 박상은), 고신대학교(산학협력단장 류황건) 및 육군사관학교(산학협력단장 김주희)는 10월 13일(금) 16시부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6층 회의실에서 각 기관의 역량강화 및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동일한 연구행정시스템을 사용하는 대학으로 연계협력을 통한 산학협력단이 역량강화 및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산학협력 및 연구 관련 정보 교류 △산학협력단 업무 담당자 간 교류를 통한 역량강화 △기타 산학협력단 운영 노하우 공유다.박상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산학협력단 MOU 체결로 서로 다른 분야의 특성을 보유한 대학들의 융합적 교류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공동연구를 발굴해 연계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각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류황건 고신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특성이 다른 세 대학교가 만나 각자 장점을 살려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교류 및 공동연구 등 협력관계의 기초를 구축해 산학협력단의 역량강화와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주희 육군사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산학단 연구지원체계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이어가면서 육사가 지닌 특수성과 두 대학이 가진 전문성을 상호 융합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 군사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 등 실질적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 개요· 행 사 명: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고신대학교×육군사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식(MOU)· 일 시: 2023년 10월 13일(금) 오후 4시· 장 소: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6층 회의실· 주 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소개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비즈니스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적 능력과 기술적 능력이 조화를 이룬 미디어 산업의 전문 융합 인력의 육성을 목표로 2009년 3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개교한 미디어 전문 고등교육기관이다. 특히 미디어 디자인, 미디어 제작에 중점을 두고 경영, IT의 실용적인 융합 학문을 추구하는 석사학위과정 대학원이다.웹사이트: http://www.smi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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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인터내셔널, 10월 14~15일 서울 말레이시아 세미나 개최
서울-21년의 현지 업력을 자랑하는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이 10월 14일(토), 15일(일)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에서 말레이시아 세미나를 개최한다.최근 자녀 교육 환경, 불안한 안보 및 불안한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 등으로 인해 말레이시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토지에 대한 외국인 소유권 100% 인정, 안전한 치안, 영국식 선진 교육 환경(상용어로 영어 사용), 2026년 싱가포르와 지하철 직접 연결 호재, 풍부한 자원으로 안정된 경제 기반, 안정적인 기후 등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이민, 교육, 투자를 계획할 때 첫 손에 꼽히는 국가다.말레이시아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및 높은 수준의 주거 환경으로, 자녀와 함께 하는 한 달 살기를 비롯한 교육 프로그램이 매우 각광을 받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전역에 저렴하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골프장들이 다수 분포해 골퍼들의 파라다이스로 불린다.10월 14일(토) 세미나에서는 싱가포르 배후 도시 조호바루 지역의 생활 환경, 투자, 교육 환경, 그리고 골프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소개할 조호바루 핵심 지역 부동산 Quayside JBCC는 싱가포르로 입·출국하는 수요가 가장 많은 시티센터 이민국 인근에 위치한 레지던스다. 유원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오크우드 레지던스에서 운영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이다. 싱가포르로 향하는 이민국, 기차역, 버스 터미널 도보 거리로, 싱가포르 어느 지역으로든 대중교통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2026년에 개통할 싱가포르 MRT와 이어지는 RTS 경전철 연결 프로젝트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게 되는 핵심 입지의 부동산이다.10월 15일에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생활 환경, 교육환경, 부동산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소개할 부동산은 쿠알라룸푸르 수도 중심부에 위치한 콘래이 레지던스로, 단 491세대만을 위한 51층의 럭셔리 레지던스이다. 말레이시아에서 135년의 전통을 가진 E&O와 일본 최대의 부동산 기업인 미쓰이 그룹이 세 번째로 합작해 만든 이 프로젝트는 호텔업을 기반으로 다져온 E&O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정신과 호주가 자랑하는 건축가 케리 힐이 혼이 담긴 마스터피스다. 우아한 디자인과 한정된 입주민만을 위한 최고급 서비스, 부대시설이 준비돼 쿠알라룸푸르의 스카이라인과 왕족을 위한 골프장 로얄 셀랑오르가 보이는 최고의 조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말레이시아 최고급 쇼핑몰 파빌리온, 로얄 셀랑오르 골프장, KLCC에 도착할 수 있으며 도보 2분 거리에 콘래이 MRT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함과 동시에 아시아 새로운 금융허브 TRX와 MRT 1 정거장 거리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 전문가들의 각 사례에 기반한 생생한 현지 상황과 현지 생활 환경 및 자산 운영에 대한 상세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유원인터내셔널은 이번 세미나 참석 고객들에게 MM2H 및 각종 서비스 할인, 부동산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유원인터내셔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 및 카카오채널로 문의하면 된다.유원인터내셔널코리아 소개유원인터내셔널은 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전역에 걸쳐 현지 정착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과 이민, 부동산, 교육, 법인 진출 및 회계 세무 업무 등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F&B BBQ 레스토랑, 현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전문 컨설팅 그룹이다. 유원은 쿠알라룸푸르 본사를 비롯해 조호바루, 서울에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현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한 대한무역공사 말레이시아 지역전문위원이며, 세계무역협회 말레이시아 사무총장과 상설 비즈니스 전시장과 진출 세무,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u1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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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글로벌 콘퍼런스 ‘The MEANS 2023’ 개최
서울-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글로벌 콘퍼런스-The MEANS 2023*(이하 The MEANS 2023)’을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이하 KMF 2023)’ 개막 첫날인 16일(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코엑스 D홀 KMF 2023 콘퍼런스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The MEANS : The Metaverse for Everything & Next generation Summit의 약자AI와 융합해 더욱 고도화되는 메타버스 생태계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The MEANS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해 메타버스 산업 발전 방향의 이니셔티브를 제시할 예정이다.‘The MEANS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책발표로 시작되는 △기조강연을 비롯해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돕기 위한 △모더레이터의 강연,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하고 있는 MaaS(Metaverse as a Service)와 MoT(Metaverse of Things) 등의 △주제강연 및 토크쇼로 구성됐다.특히 주제강연은 META, HTC, 네이버Z 등 글로벌 기업에서 △Metaverse with AI △HTC VIVE Next level of Viverse △생성 AI를 활용해 확장되는 가상세계 속 창작자 생태계 등의 주제로 AI 및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발전하는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조망할 예정이다. 또한 핀란드의 AR 전문 기업인 Immersal을 비롯해 올림플래닛, P&C솔루션, 지오플랜 등 메타버스 생태계를 선도하는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인사이트와 비즈니스 전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최용기 상근부회장은 “생성형 AI와 융합해 진화되는 메타버스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이번 The MEANS 2023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의 체질이 더욱 강화되고 저변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글로벌 콘퍼런스-The MEANS’의 사전등록은 10월 13일까지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285884)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에 연락하면 된다.※ The MEANS 2023 사전등록 시 KMF 2023도 함께 사전등록 된다.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소개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민간의 혁신 활동과 정부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 산업이 우리 경제에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 발굴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됐다.웹사이트: https://www.k-me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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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엠그룹 자회사 S.I.S ‘필리핀 블록체인 위크 2023’ 행사 참여
서울-비오엠그룹은 필리핀 현지 법인 S.I.S가 필리핀에서 진행한 ‘블록체인 위크 2023(Blockchain Week 2023)’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S.I.S는 앞서 필리핀 바타안경제특구청(AFAB)에서 블록체인 관련 ODAL(라이선스)를 정식 취득한 바 있다.S.I.S의 프로젝트팀 코멧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게임 ‘할리 갈리(Halli Galli)’와 ‘3타일스 캣츠(3tiles Cat’s)'를 시연했다. 두 게임은 모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할리 갈리는 4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배팅 게임이고, 3타일스 캣츠는 자체 토큰인 CMT를 채굴할 수 있는 게임이다. 일반 이용자도 무료 채굴을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행사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코멧글로벌은 게임뿐만 아니라 ‘코멧 몰(Comet Mall)’이라는 자체 쇼핑 플랫폼을 구축해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 제품들 가운데 동남아 한류 열풍의 주축인 K-팝 굿즈(Goods), K-뷰티, K-푸드 등 인기 상품들을 모아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코멧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 개발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한국과 필리핀을 블록체인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융합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블록체인 위크는 필리핀 내 블록체인 관련 행사 가운데 가장 큰 행사로, 1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행사에는 코멧글로벌 외 여러 한국 기업이 참여했다. 코멧글로벌은 앞으로 필리핀에서 한국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 및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블록체인 생태계를 협동해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비오엠그룹 소개요식업, 카페업, 게임 개발업(앱), 갤러리 등을 운영하고 있는 비오엠그룹은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접 운영하는 IP를 한 그릇에 담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으로 진출해 여러 콘텐츠를 플랫폼화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bomgrou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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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오가닉테크놀러지, 토양과 식물의 AIoT 데이터 기반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 시스템으로 중기부 ‘딥테크 팁스’ 선정
서울-팁스 운영사 킹슬리벤처스의 보육 기업 메타오가닉테크놀러지(대표 안이영)가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타오가닉테크놀러지는 바이오생명공학 등 융합기술 바탕의 프리미엄 농산물 재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농업 전문 기업이다.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을 통해 3년간 1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올해 신설된 딥테크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15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팁스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3배 가량 큰 만큼 기술력을 보다 집중적으로 평가한다.기존의 스마트 농업 기술은 물리적 환경을 제어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일조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과실의 당도를 높이거나 지중온도를 제어해 병해를 예방하는 것이 그 예시다. 메카오가닉테크놀로지 안이영 대표는 “현대의 농작물은 면역력과 생명력이 부족해 영양밀도가 낮고 작물 ‘원래’의 맛과 향이 소실된 경향이 있다”며 “메타오가닉테크놀러지가 이러한 기존 스마트 농업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메타오가닉테크놀러지는 생물 물리학, 생화학, 바이오공학 등의 첨단 과학을 융합해 잃어버린 농산물의 맛과 향은 물론, 자연의 회복 탄성력을 복원시키는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미국 농무부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0년 전과 비교해 현재 우리가 섭취 중인 농산물의 영양 밀도는 90% 이상 결핍돼 있다. 메타오가닉테크놀러지는 농작물의 영양 밀도를 회복하기 위해 토양과 식물의 핵심 생화학 및 생체 생리학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체 개발한 AIoT 시스템을 식물 재배에 적용 중이다. 이를 통해 식물의 면역력이 증진돼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영양밀도가 수십배 증가하고, 맛과 향 또한 탁월해질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메타오가닉테크놀러지는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을 통해 토양과 식물의 생화학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글로벌 단위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글로벌 단위로 구축된 생화학 데이터를 AIoT 시스템 기반 식물 재배에 활용한다면 미래 농업에 보다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토양의 적정 질소 권장량과 탄소 저장 능력에 대한 알고리즘 서비스를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스마트 영농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농공학회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토양 탄소 저장량의 가치평가가 약 8조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렇게 가치가 높은 만큼 토양의 탄소저장능력과 관련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농업계 종사자들에게 제시해 농업계의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메타오가닉테크놀러지 안이영 대표는 “생명현상에 필수적인 토양과 식물의 생화학 데이터를 구축해 맛과 향이 살아있는 건강한 프리미엄 농산물을 생산하고, 궁극적으로는 자연, 식물, 인간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웹사이트: http://kings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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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 부산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KCSA, 대표 최용국)는 부산보건대학교(舊 동주대학교, 총장 정학영)와 지역 및 국가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9월 20일 부산보건대학교 덕문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 최용국 대표,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신동진 교수, 박기태 교수와 각 기관 실무 담당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와 부산보건대학교의 각 기관/학교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졸업생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 제공 △창업특강 및 전문인력 초빙에 관한 상호협력 △산학 공동연구 과제 및 기술경영지도 등에 관한 상호협력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등 각종 산학협력 관련 사업 등 기타 다양한 협력 내용을 확정했다.또한 이날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LINC3.0 2023학년도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 최용국 대표의 특강 ‘POWER UP 직무보수교육 특강-커피전문점 창업실무 세미나’의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신동진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베이커리, 카페 산업 분야에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kcsa.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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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미국 캐롤라인대학교와 박사과정 연계 업무협약 체결
서울-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이하 SMIT, 총장 김광수)는 9월 13일 미국캐롤라인대학교(총장 James Lee)와 박사과정 연계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9월 19일 밝혔다.이번 합의각서는 양 대학간 국제 학술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7월 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한 것으로, SMIT의 석사과정 졸업생들이 캐롤라인대학교 박사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적·물적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4년 9월 학기부터 SMIT의 석사과정 과목 중 선별된 일부 교과목이 캐롤라인대학교의 박사학위과정 교과로 함께 개설된다. 따라서 SMIT의 학생들은 향후 캐롤라인대학교 박사과정 진학 시 해당 교과에 대한 학점 인정과 장학 혜택을 부여받는다. 또한 미국 LA 기반의 캐롤라인대학교는 SMIT를 통해 오프라인 네트워킹과 공동 학업지도 등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SMIT는 마곡과 상암DMC에 캠퍼스를 두고 실무중심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첨단 디지털 뉴미디어 특성화 대학으로 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응용소프트웨어학과, 미디어비즈니스학과, 융합미디어학과의 공학, 인문사회, 예술 계열 학과가 서로 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로봇, HCI,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글로벌 뉴미디어 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캐롤라인대학은 비즈니스, 철학, 컴퓨터공학에 특화된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미국 연방정부 교육부(U.S. Department of Education) 인증 대학으로 학사과정부터 박사과정까지 운영한다. 또한 미국 교육부 승인 대학교 중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을 승인받아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소개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비즈니스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적 능력과 기술적 능력이 조화를 이룬 미디어 산업의 전문 융합 인력의 육성을 목표로 2009년 3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개교한 미디어 전문 고등교육기관이다. 특히 미디어 디자인, 미디어 제작에 중점을 두고 경영, IT의 실용적인 융합 학문을 추구하는 석사학위과정 대학원이다.웹사이트: http://www.smi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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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퀘어, 오비맥주-서피비치와 함께한 ‘양양 캔크러시 캠페인’으로 6만명에게 캔 분리배출 중요성 알려
서울-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그린스퀘어는 8월 25~26일 이틀간 운영된 ‘양양 캔크러시 캠페인’의 캠페인 수행 데이터 집계 결과를 11일 공개했다.기존 ESG 캠페인들은 데이터 집계가 어렵다. 하지만 그린스퀘어는 자체 보유한 서비스 및 솔루션을 통해 ESG 캠페인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양양 캔크러시 캠페인의 성과는 9월 2주에 집계돼 공개됐다.이틀간 캠페인을 통해 5만명의 서피비치를 찾는 피서객이 캔 분리배출 캠페인을 볼 수 있었으며, 그린스퀘어 솔루션을 통해서도 약 1만명에게 노출됐다.현장에서 직접 캔크러시를 참여하고, 마지막까지 캔 분리배출을 함께한 횟수는 총 684회였으며, 그린스퀘어가 이번 캔크러시 캠페인을 통해 최종적으로 분리배출한 캔은 약 3700개에 달했다. 이는 총 1025.6kgCO2에 달한다.양양 서피비치에서 이뤄진 양양 캔크러시 캠페인은 캔 분리배출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을 전달하며 캔 분리배출을 촉진하는 친환경 캠페인이었다. 핵심은 캔을 찌그러트려 배출하는 이른바 ‘캔크러시’였다.알루미늄 캔은 재활용률이 이론상 100%에 달하며, 재활용 시 새롭게 생산하는 것보다 에너지 소모와 탄소 배출량이 95%까지 줄어들 수 있다. 양양 캔크러시 캠페인은 이런 캔들이 더 잘 분리배출돼, 자원 순환을 극대화하기 위한 캠페인이었다.캠페인은 ESG 친환경 캠페인 운영 솔루션 ‘그린스퀘어’가 주도해 운영됐다. 친환경 전환을 위해 공정, 패키징, 사용 에너지 전반에서 노력을 하고 있는 오비맥주가 캔이 버려지는 순간과 그 이후까지를 고려하기 위해 함께했다. 그린스퀘어는 오비맥주가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연을 맺었다.더불어 동해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피서지 가운데 하나인 ‘서피비치’가 협업하게 됨으로써, 더 많은 대중에 캔 분리배출을 촉진하는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캔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여해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지급됐다. △국민 피로회복제 대웅제약의 우루샷 △퓨토의 아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벌레퇴치제 △프로젝트코랄의 산호에도 무해한 바다 레저용 선크림 △오비맥주의 무알코올 맥주와 업사이클 핸드크림 △친환경 소재로 만든 패션 가방 브랜드 코드그린이 함께했다.그린스퀘어는 캔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해 알릴 수 있어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으며, 기존 기성 캠페인들과 달리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볼 수 있어서 성과 파악에서 더 유의미했던 캠페인이었다고 밝혔다.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 소개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친환경 전환을 다방면으로 촉진하는 친환경 스타트업이다. 대중의 친환경 실천과 소비를 촉진하는 앱 서비스 ‘그린스퀘어’와 기업과 공기관의 친환경 전환을 촉진하는 솔루션 ‘그린스퀘어 for business’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 친환경 관련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square.codegree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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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서울 동대문구와 웹3 산업 육성 MOU… 웹3 도입 나선다
서울-니어 재단(NEAR Foundation)은 서울시 동대문구청과 역내 웹3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장과 프로그랩 수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니어 재단과 동대문구청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역내 경제발전 및 웹3 산업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에 대한 행정 간소화 및 세제 혜택 부여 △웹3 산업의 성장을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 수립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시 커뮤니케이션 채널 개설 등 적극적인 상호 지원 구조를 설계해 동반성장 및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은 사용성에 강점을 둔 글로벌 레이어1이다. 이더리움 등 여러 블록체인 레이어와 호환하는 블록체인 운영체제 보스(BOS)와 패스트어쓰(FastAuth)를 통해 웹2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웹3의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니어 프로토콜은 사용자 중심 원칙에 입각해 웹3가 낯선 기업과 사용자가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니어 프로토콜 생태계에 온보딩하는 팀들은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원스톱 서비스, 지방세(구세) 중 일부 항목에 대한 일정 기간 면제 혜택, 프로젝트 운영 및 개발을 위한 공간 조성 지원 등 행정·재정 양 측면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아래 프로젝트를 육성할 수 있게 된다. 웹3 영역에서 빠르게 확장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중소형 게임사를 비롯해 웹3로 진출을 꾀하는 기업들에겐 성장을 위한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니어는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업개발 영역 전반을 총괄하는 니어 코리아(Near Korea)를 통해 이미 국내에서 적극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니어 코리아는 한국 블록체인 생태계를 대표하는 13개의 대학교 학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 및 정보 제공, 리서치, 연사, 앰배서더, 공간 대여, 인턴십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웹3에 기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많은 인재들 역시 연합 학회 형태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니어 코리아는 역내 웹3 산업 성장의 주축이 될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 트레이닝 세션과 해커톤 개최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인 니어와 관내 청년들에게 혁신적인 창업 기회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청년들이 행복한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리에케 플라멘트(Marieke Flament) 니어 재단 최고 경영자(CEO)는 “세계적 수준의 인재가 모인 한국에서 웹3 산업을 육성할 수 있어서 기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니어 재단과 서울시 동대문구의 협약을 통해 공공·민간 협력 부문에서 선도적인 유즈케이스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EAR 재단 소개니어 재단은 니어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및 개발을 총괄하는 스위스 비영리 재단이다. 니어 프로토콜은 빠른 속도, 높은 보안성, 그리고 뛰어난 확장성이 특징인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니어를 사용하면 누구나 제품을 규모의 제약 없이 빠른 속도로 구축할 수 있다. 니어 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를 비롯한 사업 개발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사용 편의성과 확장성은 물론 친환경적인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니어를 구축했다. 니어 프로토콜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a16z, 코인베이스(Coinbase) 벤처스, 멀티코인(Multi Coin) 캐피탈, 해시드(Hashed) 등 유수의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자체 생태계 성장을 위해 약 1조1500억원에 육박하는 생태계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NEAR 코리아 허브 소개니어 코리아 허브는 글로벌 레이어 1인 니어 프로토콜의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업개발 영역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니어 프로토콜 참여 프로젝트의 지원, 개발자 커뮤니티 육성, 마케팅 및 브랜딩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웹사이트: https://near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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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동서대, 창작 인재 육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이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함께 최신 창작 교육 환경 조성 및 창작자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식은 최근 부산에 위치한 동서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 동서대학교 황기현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와콤은 동서대학교와 함께 웹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등 교육 전반에 대한 협력은 물론, 교육 업계 최고 수준의 창작 실습실 환경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장비, 인프라,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동서대학교 웹툰학과는 2022년 신설된 학과로, 글로벌 문화콘텐츠 창작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웹툰 작가, 애니메이터, 디자이너 등 현업 프로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신티크 프로 24’ 풀세트 92대와 ‘인튜어스 프로’ 등 펜 타블렛 제품 130여대를 도입해 와콤 제품으로만 이뤄진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고 수준의 창작 실습 환경을 마련했다.김주형 한국와콤 대표는 “K-콘텐츠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한국이 웹툰 종주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창작 인재 발굴과 양성이 뒷받침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부산·경남 지역에서 동서대의 과감한 투자와 선도적인 교육 시스템은 앞으로도 문화 산업 성장에 맞춰 최고의 창작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훌륭한 전략이기 때문에 와콤 역시 인프라, 시스템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황기현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동서대학교 웹툰학과는 융·복합 시대의 흐름에 맞춰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고 수준의 창작 장비를 갖춘 실습 인프라, 체계적인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K-웹툰 산업을 선도할 창작 인재를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와콤 소개타블렛 전문기업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 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wacom.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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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더해 일하는 방식과 고객 접점의 혁신… 2023 ‘스마트워크 & 스마트 컨텍센터 엑스포’ 개최
서울-인공지능(AI), 빅테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디지털 기술의 진화는 스마트워크로 비즈니스와 기업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로 고객의 접점이 변화되면서 새로운 고객 경험(CX)과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이처럼 디지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 혁신과 IT 인프라 기회를 제공은 물론, 지속 가능한 기업과 고객의 디지털 생태계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것들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워크 구현과 전략적 추진이 요구되고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실시간 인사이트를 통해 고객 경험의 완성과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구축할 시점이다.여기에 국내 최대로 ‘2023 스마트워크 엑스포(Smart Work Expo)’와 ‘2022 스마트 컨텍센터 엑스포(Smart Contact Center Expo)’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9월 6일(수)부터 9일(금)까지 사흘간 국내 대표 인공지능 컨택센터 및 디지털 경쟁 시대를 주도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 DIGICO) KT가 함께하고 제이엑스포와 테크데일리의 공동 주체로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신문, 전자신문인터넷, 한국컨텍센터산업협회의 후원으로 관련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먼저 ‘스마트워크 엑스포 2023’에서는 관련 기업, 기관이 참가해 챗GPT 등 다양한 생성 AI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빅데이터 관리, 문서 관리 솔루션,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과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현할 스마트워크 솔루션과 디바이스, 원격업무와 디지털 환경에 따른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 모바일 워크, 문서 관리시스템과 협업툴과 플랫폼, RPA, OCR, 클라우드, AI 환경을 접목한 오피스 디바이스 및 비즈니스 자동화까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합한 기업 운영, 통제,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미래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 컨텍센터 엑스포 2023’에서는 최신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플랫폼, 다중(옴니) 채널 시스템, CRM 패키지 솔루션, CTI 미들웨어·KMS 및 정보 시스템, ASP/SaaS 서비스 및 솔루션, 고객 서비스 플랫폼, ERP 프로그램 및 시스템, 텔레/아웃소싱, AI 챗봇, 음성인식/녹음/변환, IP/멀티미디어 텔레포니, IP 하이브리드 PBX, 헤드셋·WFO/WFM 시스템, IVR/ARS 시스템 및 솔루션, RPA/SFA 시스템, 컨택센터 SW, 장치 및 서비스 AI 솔루션, 마케팅 솔루션, 아웃소싱 서비스, 오피스 클리닝 서비스 및 디바이스 등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하고 최신 기술과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부대 행사로는 전자신문인터넷·인공지능신문·테크데일리가 공동 주최하는 제9회 ‘인공지능(AI) 차세대 컨택센터 컨퍼런스(9th AI Next Generation Contact Center Conference-보기)’, 제3회 ‘스마트워크 코리아 서밋(3th Smart Work Korea Summit 2023-보기)’ 두 개의 메인 컨퍼런스와 참가업체 신기술 발표회, 사례 발표, 참가업체 세미나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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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비어, 간호 이론과 임상 현장의 격차 해소 위한 ‘간호교육 협의회’ 성료
서울-세계적인 연구논문 출판 및 정보 분석 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간호대학과 임상 현장의 격차 해소를 위한 간호교육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에 주요 간호대학 교수들을 초청해 8월 24일(목)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서울·인천·경기 지역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간호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서은영 교수(한국간호교육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희선 간호교육행정팀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오안나 간호교육수간호사, 엘스비어 코리아 김희란 이사 외 전찬호 팀장, 임규희 팀장과 국내 병원 및 대학 간호교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 1부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희선 간호교육행정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간호 이론과 임상 격차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엘스비어 간호교육솔루션 널싱스킬(Nursing Skills) 기반 대학 활용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간호대학과 병원의 연계성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행사 2부에서는 한국간호교육학회 서은영 회장이 ‘디지털 간호교육의 방향: 술기 교육에서 상황 중심의 입체적 간호교육까지’를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 대학을 위한 도서관 및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안, VR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간호교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관한 세션이 진행됐다.엘스비어 코리아는 2020년부터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과 감수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간호 실정·실무, 임상 환경을 반영한 표준화된 한국형 간호임상술기(K-임상술기)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왔다.이 콘텐츠는 간호교육 솔루션 널싱스킬(Nursing Skills)에 탑재돼 국내 병원 간호부 및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국내 간호술기 표준화 △간호대학과 임상 현장 간 간극 해소 △상급 및 중소병원, 수도권 및 지방 병원 간 격차 해소 △병원 내 간호 매뉴얼 업데이트 업무 부담 감소 △신규 간호사 교육 △간호대 학생의 실습 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제공된다.엘스비어 코리아는 비수도권 지역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간호교육 협의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엘스비어 코리아 소개엘스비어(Elsevier)는 사회적 이익을 위해 연구자·의료인들이 과학과 의료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세계적인 정보 분석 기업으로, 의료계 전반에 걸쳐 고객의 통찰과 중요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엘스비어의 모든 출판물은 최고의 품질과 무결성을 준수한다. 연구자, 의료 전문가, 기관 및 투자자를 위한 정보 분석 솔루션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140년 동안 전 세계 8100여 명의 엘스비어 직원은 연구자와 의료 전문가를 지원해 왔다. 출판에 뿌리를 둔 엘스비어는 사회적 발전과 진보에 거름이 될 지식과 중요한 분석을 제공한다. SienceDirect(원문데이터베이스), Scopus(논문초록·인용데이터베이스), Scival, ClinicalKey(의학정보검색)와 같은 디지털 솔루션은 전략적인 연구 관리, R&D 수행, 임상 의사 결정 지원, 의료 교육을 지원한다. 연구자와 의료 전문가들은 The Lancet과 Cell과 같은 2500개 이상의 논문, 4만여 권의 전자 도서 그리고 Gray’s Anatomy와 같은 상징적 도서에 의존하고 있다. Elsevier Foundation과 Inclusion & Diversity 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관계자와 협력해 개발도상국과 전 세계 과학·연구·의료 분야의 포용성 및 다양성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elsevier.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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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삼성물산, 모듈러 승강기 개발 협업 MOU 체결
충주-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현대엘리베이터가 시공능력평가 1위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원팀’으로 모듈러 승강기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삼성 글로벌 엔지니어링센터(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열린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양사는 연내 모듈러 공법 전용 엘리베이터를 개발하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 등 모듈러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모듈러 공법은 구조체를 포함해 건축 부재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공사 현장에서는 설치와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건축법이다. 현장 공사 기간이 짧고 폐기물과 소음·분진 등의 발생이 적어 친환경 공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양사가 공동 개발할 엘리베이터는 모듈러 공법에 맞춰 승강기와 승강로를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하고 현장에서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건축 현장에 적용하면 현장의 엘리베이터 설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현장 작업을 줄여 안전과 품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전무)는 “모듈러 공법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개발할 전용 엘리베이터는 공기 단축을 비롯해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3월 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원팀코리아’의 수주지원단 일원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부문 수주전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삼성물산과의 MOU 체결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등 해외 시장 개척과 확대가 기대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eleva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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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론, 국내 첫 ‘굴착기 온라인 스토어’ 오픈
서울-HD현대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굴착기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고 1호 제품으로 첫 전기굴착기인 1.7톤급 디벨론을 판매한다.HD현대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 오승현)는 3일(목) ‘디벨론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고, 1.7톤급 디벨론 미니 전기굴착기(모델명 DX20ZE)를 온라인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부 글로벌 업체에서도 사전 온라인 예약 접수를 진행한 바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것은 세계 최초다.디벨론 온라인스토어는 고객들이 대리점 방문 없이 온라인에서 굴착기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자 구매계약 △예약금 및 잔금 온라인 결제 △정부 보조금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 캐피탈사 연동을 통해 할부금융 신청까지 가능하다.기존에는 전기굴착기를 구매하려면 고객이 직접 대리점과 시⋅군청 등 지자체를 방문해 장비구입과 보조금 신청 절차를 각각 진행했어야 했다.이 모델(DX20ZE)은 내연기관 대신 자체개발한 배터리팩과 고성능 모터를 탑재해 엔진오일, 엔진오일필터 등 엔진관련 소모품의 교환이 필요 없어 유지관리 비용이 적고 동급 내연기관 장비와 동일 성능을 발휘한다. 배터리팩에는 히팅 필름이 적용돼 저온 및 영하에서 원활한 충전을 돕는다.또 미니 전기굴착기는 소선회형 디자인으로 회전반경이 작아 좁은 도심 작업에 유리하며, 가변식 트랙을 적용해 트랙 확장 시 1360mm 동급 최대 전폭, 트랙 축소 시 950mm 동급 최소 전폭으로 안정적인 작업 및 협소지 이동이 가능하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친환경 건설기계 전환을 위해 2019년 전기굴착기 개발을 착수, 사전 고객 만족 테스트 과정을 거쳐 4년여 만에 첫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TBRC(The Business Research Company)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 건설기계 시장은 2023년 91억달러(11조4000억원)에서 2027년 199억달러(25조1000억원)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노르웨이 오슬로, 영국 런던 등 유럽 주요 도시들이 무공해 장비를 의무화하는 정책을 발표했으며, 한국 정부도 6월 말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기굴착기 보조금 지원과 충전 시설 보급을 확대하기로 해 올해부터 국내에도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HD현대 건설기계부문은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통해 2040년까지 친환경 제품 판매 비중을 95%까지 확대해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건설시장으로 대전환할 것을 밝힌 바 있다.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는 디벨론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 후 부품판매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dhyund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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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필리핀 바탄주 발랑가시에 한식 전문가 파견해 ‘한식 교육’ 진행
서울-필리핀 전역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중에서도 필리핀의 바탄주 발랑가시 거주민들의 한식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에 힘입어, 한식진흥원에서는 ‘한식 전문가 해외 파견사업’을 통해 현지에서 다양한 한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과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한식 전문가 해외 파견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바탄주 발랑가시에 위치한 크라운 로얄 호텔(Crown Royale Hotel)과 바탄반도주립대학(Bataan Peninsula State University)에 강대한, 현하나 셰프 및 고연숙 강사를 파견해 현지 셰프 및 조리학과 학생 대상 한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필리핀 바탄주 발랑가시는 거주하는 한국인의 수는 매우 적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 등을 통한 현지의 한국문화 열풍으로 인해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크라운 로얄 호텔(Crown Royale Hotel)에 파견된 강대한, 현하나 셰프는 7월 한 달간 현지 셰프들을 대상으로 갈비찜, 닭강정, 해물파전 등 다양한 한식 메뉴 교육을 진행했다. 이에 7월 29일에는 호텔에서 ‘한국의 맛’이라는 행사를 열어, 현지 호텔 고객 및 관계자 대상 한식 뷔페를 제공했다.행사를 위해 24가지의 한식 메뉴를 준비한 강대한, 현하나 셰프는 “필리핀 바탄주는 날씨가 매우 덥기 때문에 현지 음식의 간이 센 편”이라며 “현지의 입맛에 따라 한식의 맛을 어떻게 변형하는 것이 좋을지 고려해 행사 메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현지인들은 ‘한국 음식은 먹을 때 신선하고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한국 드라마에서만 보던 한식을 직접 맛볼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바탄반도주립대학(Bataan Peninsula State University)에 파견된 고연숙 강사는 현지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정규학점 인정이 가능한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식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해 현지 교육생으로 하여금 한식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한식 전문가 해외 파견 사업은 전 세계 각국에 한식을 알리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향후에도 효과적인 해외 한식 교육 방법을 모색해 전 세계 방방곡곡 한식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ansik.or.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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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시스코와 함께 Meraki in FiT 구독형 솔루션 출시
서울-강력하고 편리한 기능의 시스코 솔루션을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도 구독형태로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다.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는 시스코의 클라우드 기반 IT 솔루션 ‘머라키(Meraki)’를 월정액 방식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Meraki in FiT’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시스코 머라키는 하나의 대시보드를 통해 방화벽과 무선 AP, 스마트 스위치 등을 관리·컨트롤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세팅을 해야 하는 일반 솔루션들과 달리 초기 세팅이나 문제 대응을 현장이 아닌 대시보드상에서 할 수 있어 IT 자원이 충분하지 못한 기업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 역시 IT 및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크지만 인프라 구축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이나 운영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IT 솔루션과 네트워크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메가존클라우드가 구독형 서비스인 ‘Meraki in FiT’을 출시함에 따라 이런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메가존클라우드는 이와 함께 시스코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앱다이나믹스(App Dynamics)’를 자사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SpaceOne’에 통합해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했다.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앱다이나믹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게 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파악하는 업무를 간편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등 다양한 인프라 플랫폼상에 복잡하게 구성된 애플리케이션 운용에 있어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서비스의 강점이다.특히 앱다이나믹스는 애플리케이션 내 이슈 발생 시 증상 파악뿐 아니라 원인 및 그에 따른 영향까지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로써 사용자부터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까지 각 연계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기본 인프라 정보는 물론, 런타임이나 코드레벨의 취약점 등 상세한 모니터링 정보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까지 지원한다.로낙 데사이 시스코 FSO(Full Stack Observation) 및 앱다이나믹스 수석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글로벌 파트너십은 시스코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요소”라며 “이번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을 강화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메가존클라우드는 앞으로 시스코의 협업툴 ‘웹엑스(Webex)’를 비롯해 SD-WAN 등 네트워크에서부터 보안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양사는 올해 1월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As a Service 공동개발 및 MSP 사업협력’ MOU 체결 이후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하고,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공동 개발, 제안,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왔다.메가존클라우드는 이에 앞서 지난해 시스코의 ‘MSP(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십’ 자격을 취득했다. 이 파트너십은 시스코 솔루션을 활용한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관리 및 관리형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가진 파트너에게만 부여된다.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폭넓은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리소스를 최적화해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다 향상시키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의 디지털 가치를 창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보안 및 데이터센터, 그리고 클라우드 전반의 IT 환경에 대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강화로 국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네트워크 운영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메가존클라우드 소개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 관계사는 2700여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MSP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으며, 2022년 1조4000억원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에서 현지 법인도 운영 중이다.웹사이트: http://www.mega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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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육성기업 알앤원, 프리A 투자 유치
충남-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국내 최대 아웃도어 앱 ‘페어플레이(PAIRPLAY)’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알앤원(대표 권용근)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로부터 프리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알앤원은 충남문화관광재단 주관 ‘2023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 선정 기업으로, ‘원할 때 할 수 있는 야외 액티비티 활동을 찾아주는 아웃도어 커뮤니티 앱(페어플레이)’을 2021년 1월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페어플레이 앱은 서비스 론칭 후 1년 반 만에 누적 가입자 수 약 6만명, 야외활동 모임 약 2만개, 아웃도어 관련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약 5만개를 축적하는 등 MZ세대의 호응과 함께 국내 최대 아웃도어 전문 커뮤니티로 급성장하고 있다.페어플레이 앱의 차별화된 특징으로는 앱을 통한 C2C 운동모임 외에도 △MZ인플루언서나 크루가 인솔하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및 관광상품 판매 기능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피드 기능 △등산 및 러닝 장소 인증 기능 등이 있다.권용근 알앤원 대표는 “아웃도어 시장은 파편화돼 있다. 핵심 서비스를 한 플랫폼에서 모두 충족시키는 국내 최대 아웃도어 버티컬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콘텐츠, 경험, 커뮤니티, 커머스로 이어지는 페어플레이만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서흥식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는 “페어플레이 앱을 통해 충남지역의 많은 아웃도어 관광 상품이 함께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알앤원과 같이 우수한 스타트업이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알앤원은 올해 초 카카오 모빌리티와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국 각지로 떠나는 등산, 트레킹, 웰니스 액티비티 관광상품인 ‘페플 셔틀’은 페어플레이 앱뿐만 아니라 카카오T 앱에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글로벌 손해보험사 AIG와의 MOU를 통해 아웃도어 특화 MZ세대용 보험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s://www.ca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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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흥행과 함께 주목받는 ‘2024 릴랙스위크’ 마음이 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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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 TAX AI로 2024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브라이트 클럽’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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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7월 1일부터 인천~마카오 신규 취항
서울-대한항공은 7월 1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인천~마카오 운항 시간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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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일본 최대 IT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24’에 참가해 글로벌 전략 솔루션 소개
성남-안랩(대표 강석균)이 4월 24~26일 3일간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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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글로벌 트랙, 사회혁신을 향한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도전
서울-KT&G와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 및 임팩트 투자 기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함께하는 ‘KT&G 상상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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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들꽃영화상’ 본선 진출작 확정… 특별상 ‘노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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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러너들을 위한 ‘러닝 컬렉션’ 출시… 전문성 강화
서울-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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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국민간식 ‘정관장 사색양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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